아무리 좋아하던 사이라도
상대가 나를 싫어할 때가 있고
나도 상대가 싫어질 때가 있습니다.
이처럼 마음은 변하는 게 사실입니다.

행복으로 가는 길은
마음이 바뀌지 않는 게 아니라
마음이 바뀌는 줄 알고 그 변화에
구애받지 않는 것입니다.

자기 마음의 움직임을
스스로 알아차리고 지켜보면
마음의 끊임없는 출렁거림 속에서도
여일한 삶이 찾아옵니다. - P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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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의 나 현대문학 핀 시리즈 소설선 42
이주란 지음 / 현대문학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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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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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을 보고 멈춰서듯 함께 사는 사람을 바라보는일. 아무나 못 하는 일이라고 생각하고 있을 때,
봐봐. 운동선수가 식단을 관리하듯 나도 양질의 독서란 걸 해야 하는 거거든. 내가 바로 그 부분을 간과하고 있었던 것 같아.
언니가 손에 든 책을 흔들며 말했다.
네?
하핫. 뭐, 내가 한 말은 아니고,
멋있는 말이라고 생각했다. 그럼 나는 뭘 해야할까? 밥을 먹자! 밥을 잘 먹고 잠을 잘 자자. 그게 사는 일이고, 일단 그 두 가지를 잘 하면 괜찮은 거겠지. - P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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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고 - 미군정기 윤박 교수 살해 사건에 얽힌 세 명의 여성 용의자 현대문학 핀 시리즈 소설선 41
한정현 지음 / 현대문학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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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대에 쓰여진 소설을 읽는 듯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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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과 데이브 현대문학 핀 시리즈 소설선 40
서수진 지음 / 현대문학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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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차이
자라온 환경의 차이
생각의 차이

모든 인간관계에서
극복하느냐 극복하지 못하느냐
이해할 수 있느냐 이해하지 못하느냐
이겨내느냐 이겨내지 못하느냐
참느냐 참지못하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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