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사이유의 장미 : 마리 앙투아네트 편 추억의 만화 컬러링북
이케다 리요코 지음, 정연우 옮김 / 아이콘북스 / 2015년 11월
평점 :
절판


나는~이걸 광화문점교보에서진열된걸처음보고,보자마자샘플책자(비닐뜯어진샘플용)그걸보고서 맘에드니당장 구매하고싶어서없는주머니쌈짓돈털어서 간신히샀다.그리고 내친구한테도그게나왔다는걸보여주었고,같이
광화문교보로갔었으니까,,,그런내친구역시 나와같은만화(애니)를 좋아한친구니까~걔도맘에들었는지,샘플책보자마자1권사고,다른1권은걔의주머니사정땜에 한권은내가대신계산해주고,그만큼 좋아했던애니와원작인지라나역시도감회가새로웠다~단행본도샀는데 비싸도 이걸못지르랴?냉큼지른거였다^^ 그원작역시내가 중학생2학년때부터처음보자마자맘에들었기에
어찌안기쁘리오~~~~!?내가시골에서 중학생시절을쭈욱~~고딩때까지보냈다면아마,이건꿈에도몰랐을것이다.이런원작만화랑애니를~~나역시도
관련굿즈류를다사고싶을듯,,,,하다.그만큼난 내마음이 좋아하고 땡기는원작이나 애니메이션관련 굿즈들은,나이가들어도사고모을듯하다.남들생각은 어떨지몰라도,내말에공감되는사람들은많을껴~~~말이넘길었당~~~
그많큼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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