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나의 작은 새
로랑 모로 지음, 박새한 옮김 / 베로니카이펙트 / 2022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따뜻한 색감과 붓터치가 인상적이고, 뭐니뭐니해도 임신과 출산, 육아를 경험하는 지금 나에게 너무나 감동적인 책이었다. ‘널 품에 꼭 안은 채, 나는 도무지 어쩔 줄을 몰랐’고 ‘쑥쑥 크고 있’는 너를 보면 이 시간이 아쉽게만 느껴지는 요즘. 그러니 더더욱 매일매일 신나는 하루를 보내자꾸나♥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