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은 그리 부자가 아닌 집에서 태어난 막내(동생이 하나 더 있지만 거의 막내격)입니다.그리 큰 관심이 없었기에 뒤에 만나는 뽀르뚜가 아저씨를 더욱 사랑하게 됩니다.이 소설은 가족애보다는 인간과인간사이에 가질 수 있는 애정관계를 그렸습니다.후에 가족들도 주인공에게 애정을 쏟지만 주인공은 뽀르뚜가를 진정한 아버지로 생각하고 그를 잊지 못하죠남남사이에도 진실한 마음을 털어놓으면 가족보다도 진한 애정관계를 형성할 수 있다는 것을 작가가 보여주려 한 듯 합니다.인간관계에 자신이 없으신 분들에게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여주인공은 자신의 아름다운 외모에도 불구하고 남편의 지위가 높지않고 그리 부자가 아닌것에 허구한날 불평만 한다.어느날 파티가 열리고 남편은 그가 다른것을 위해 열심히 모아온 돈으로 드레스를 사주지만 그녀는 만족하지 못하고 부잣집 부인인 친구에게서 목걸이를 빌린다.하지만 그녀는 그것을 잃어버리게 되고 그것을 다시 사기우해 진 빚을 다 갚느라 아름다움도 잃는다.하지만 그 목걸이는...인간의 허영심이 결국 다시 자신에게 돌아온 이야기이.이 이야기는 청소년들이 읽어야할 단편선에 자주 나오는 이야기인데 편집자의 탁월한 선택인듯하다.청소년들의 정서에 알맞는 이야기이다.청소년들에게 추천하고싶다.
이 만화를 처음 보았을때 표지를 보고 내가 기대한것은 이 만화에서 gals와도 같은 체취를 찾을 수 있기를 기대했기 때문이었다.이 만화를 얼핏 보았을때 일본의 보통 여고생들의 모습인 두 여주인공들을 발견했기때문에 난 주저없이 이 만화를 보았다.하지만 약간은 유치한 전개에 사랑타령이 전부인 여주인공들이 좀 아쉽다.인간이 사랑만을 하고 사는게 아니란것을 조금이라도 보여줬으면 좋겠다.물론 나도 사랑얘기가 좋긴하지만 이 만화는 ... 좀 가벼워 보인다고나 할까?심심할때 보기는 좋아도 다른만화들처럼 시간을 두고 진지하게 읽기는 좀 그런것같다.옆구리는 시렵고 (아,이건 좀 그럴지도 거의 다 사랑이야기라서)이불안에서 만화나 보고싶으신 분들에게 추천한다.
디어마인은 연상연하의 순수한 사랑을 그렸습니다.더군다나 나이차는 별로 안나지만 어리기에 더욱더 아이 같은 연하남이 처음에는 짝사랑을 맹목적으로 쏟아붓죠.정말 보면서 자신도 모르게 웃을수 있는 그런 따뜻하고 예쁜작품입니다.백화점 한귀퉁이의 인테리어점에서 세심한 것까지 신경쓴 작은 소품들에 신기해 하며 웃음짓듯이 아기자기한 만화입니다.감동과 따뜻함을 그리고 아기자기한 이야기를 읽어보고싶으신 분들에게 추천하겠습니다.
제가 서평을 쓰기전에 꼭 드리는 말씀이지만,이만화는 동성애물입니다.혹시라도 잘못클릭하신 동성애물에 혐오감을 갖고계신 분은 다른곳으로 클릭하시길 바랍니다.이 작품은 일본의 전래동화 모모타로를 약간 접목시킨 시작으로 나아가 도깨비와 엄지소년의 풋풋한 사랑(?)을 그리고 있습니다.도깨비는 엄지소년을 크게도 만들수도 있지만 그것은 도깨비가 밤일(?)을 할때의 불편함을 해결할때일뿐 귀여움을 이유로 도깨비는 엄지소년을 작은채로 내버려 둡니다.카메라카메라카메라를 그린이의 작품인듯 싶고 그림이 귀엽습니다.또한 도깨비 퇴치라는 전통적인 소재를 내세운 것이 아주 볼만합니다.저의 견해이지만 귀여운 '수'스타일을 좋아하시는 분들이 보시면 아주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