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틸 라이프 아르망 가마슈 경감 시리즈
루이즈 페니 지음, 박웅희 옮김 / 피니스아프리카에 / 2014년 4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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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게으른 내가 100자평을 쓰게 만들다니 루이즈 페니 무서운 사람... ^^ 이렇게 사랑스러운 사람들 중에 살인범이 있다는 것을 받아들이기가 힘들었고, 역시 그(녀)가 범인이라는 것이 밝혀졌을 때 그 사실을 받아들이기 힘들었다. 내가 이렇게 힘든데 마을 사람들은 더 힘들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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