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피를 입은 비너스 펭귄클래식 61
레오폴트 폰 자허마조흐 지음, 김재혁 옮김 / 펭귄클래식코리아 / 2009년 12월
평점 :
품절


신뢰가는 번역. 감각과 말의 잔치까지 상승하진 못했다. 관능과 고통이라는 사랑의 영원한 수수께끼, 그중에서도 극단적인 종류에 대한 훌륭한 소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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