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왕의 신부
도영서(은수정) 지음 / 다향 / 2017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서로간의 오해로 안좋다가 후반에 대화로 오해를 풀고 서로 사랑합니다. 남주의 카리스마가 조금 부족하긴 했지만 재밌게 읽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