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이입은 금물
피오렌티 지음 / 마루&마야 / 2017년 4월
평점 :
품절


남주가 여주의 표현을 빌자면 ˝개세끼,악마자식˝.근데 틀린 말은 아니라는 점..남주가 여주이외에 여자와 관계를 같는 장면은 싫었어요..카리스마 남주가 나중에 팔불출되는게 가장 싫은 저로써는 끝까지 악마지만 여주에게만은 유일한 사랑을 줘서 좋았어요..암튼 강한 스토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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