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올리는 서평입니다.
2년 전 서울에서 근무할 기회가 있었는데요, 서울에 근무하는 동안 서울 지역에 내 집 마련을 해보자 싶어 열심히 청약을 넣었습니다.
하지만 청약은 넣는 족족 떨어졌고, 그 사이 집 값은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았습니다.
차곡차곡 모아가는 순자산에 비해 너무나 빠른 속도로 저만치 달아나는 집 값을 바라보고 있자니 어떤 날은 화가 치솟을 때도 있었습니다.
누구보다 바르고 열심히 살고 있다고 자부하는데 내 집 하나 마련하기가 이렇게 힘들다니, 이게 과연 정상적인 사회인가? 하는 분노에 휩싸일 때도 있었죠.
이래선 안되겠다 싶어 그 때부터 경제에 관심을 갖고 그간 멀리하던 책들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엠제이 드마코의 부의 추월차선, 김승호 대표님의 생각의 비밀 등의 책을 읽으면서 내 브랜드 가치를 높여야겠다고 다짐하고 하루 하루의 기록을 블로그에 남기기 시작했습니다.
블로그를 시작 하면서 이웃님이 하나 둘 생기고 그 분들의 포스팅을 읽으면서 동기부여도 받고 세상에 대한 다양한 관점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i캔두님, 로즈님, 빛나영님, 친절한 자유의지님, 셉템버님의 블로그를 통해 다꿈스쿨과 청울림님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도대체 다꿈스쿨과 청울림이 어떻길래 이웃이 얼마 되지도 않음에도 불구하고 여기 저기서 언급되고 추천되는 것일까?'
궁금한 마음이 점점 커져가는 찰나 '나는 오늘도 경제적 자유를 꿈꾼다'라는 책이 출판되었다는 이야기를 듣고 얼른 구입해서 단숨에 읽고 또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