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 동지여 적을 쏴라
아이사카 토마 지음, 이소담 옮김 / 다산책방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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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은 여자의 얼굴을 하지 않았다>를 읽고 이 소설을 구상했다고 한 만큼 전쟁의 참상에 대해, 그리고 그 속에서 여성에게‘만‘ 일어나는 전쟁범죄에 대해 깊이 조사하고 고뇌하며 쓴 것이 느껴지는 좋은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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