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리타
요시모토 바나나 지음, 김난주 옮김 / 민음사 / 200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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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의 책중에서 가장 두꺼운것 같다.

이 책은 죽음에 대한 이야기를 테마로 한다.

읽는 내내 힘들었다.

내가 바나나에게 바라는 글은 이런 류가 아니다.

읽고 나서 너무나 우욿해 졌다...

별로 권하고 싶지 않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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