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나나의 책중에서 가장 두꺼운것 같다.
이 책은 죽음에 대한 이야기를 테마로 한다.
읽는 내내 힘들었다.
내가 바나나에게 바라는 글은 이런 류가 아니다.
읽고 나서 너무나 우욿해 졌다...
별로 권하고 싶지 않은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