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미 선생님께 수업을 듣던 철모르던 시절엔
독서에 대해서 마냥 즐겁게만 생각하고
공부에 덤비던 시기였다.
결과는... 공부를 마치지 못하고 멀리 떠나와야 했다.

지금 내가 다시 공부를 한다면
그때보단 성숙하게 책을 읽고
공부를 할수 있을 것 같은 느낌.
그저 느낌이니 실제로 해보면 다시 투덜댈지도
모른다.
그당시를 떠올리면 정말 힘들었었기 때문에.

선생님의 책을 다시 읽으며
선생님 강의가 새로 떠오르기도 했고
선생님의 내공이 다시금 느껴지기도 했다.
아. 뵙고싶다^^

우리 아이에게 내가 잘못하고 있었던 독서들
요새 고민하고 있던 독서의 방향들에 대해
맥을 짚어주셨다는 생각이 든다.

음.. 이렇게 또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들이
늘어가는구나.


댓글(0) 먼댓글(0) 좋아요(6)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