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그림체와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명화도 감상하고, 배경 지식도 많이 얻고, 예술가의 입장도 생각해볼 수 있어서 아이는 물론 어른들이 읽기에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귀엽고 매력있는 캐릭터들과 흥미진진한 스토리를 통해 아이들의 꿈과 상상력을 자극하면서 재미와 감동까지 담긴 정말 좋은 이야기였습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읽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