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구매후 두 차례 듣는 중입니다.자연철학에서 인간이해와 국가에 대한 전환으로써 철학의 문을 연,두 철학자를 짧지만 잘 정리된 글로 접하게 되어 소크라테스에 대한 또 다른 저서에 관심을 갖게 만들었네요!잘 정리하여 내용을 담아주신 저자와 귀한 시도를 통해 철학에 관심을 갖게 해주신 웅진 지식하우스에 감사합니다.
이 책을 구매후 두 차례 듣는 중입니다.자연철학에서 인간이해와 국가에 대한 전환으로써 철학의 문을 연,두 철학자를 짧지만 잘 정리된 글로 접하게 되어 소크라테스에 대한 또 다른 저서에 관심을 갖게 만들었네요!잘 정리하여 내용을 담아주신 저자와 귀한 시도를 통해 철학에 관심을 갖게 해주신 출판사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