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몽요결
이율곡 지음, 이민수 옮김 / 을유문화사 / 200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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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문을 시작하는 데 있어 우리에게 어떤 태도를 가지고 학문을 바로 할지 잘 알려주고 있는 책이다.
비록 제사나 부모님초상이 있을 때 대한 태도에 관련 내용은 어렵지만. 나머지 내용은 우리가 새겨둬야할 내용이 많다. 사람이 사람답게 사는 것 그것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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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인가 사육인가 문화의 바다로 2
김종철 지음 / 21세기북스 / 201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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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주입식. 잘못된 교육제도를 꼬집는 책이다.
일제강점기시대 때 부터 들어온 우리나라 교육제도는 서양에서 군사를 키워놓기 위해 주입식 교육을 하는 것 그대로 우리나라에게 들어오면서 어떤 영향이 있었는지를 잘 설명래준 책이다. 읽기에 우리나라의 잘못된 교육제도에 대해서 묶은 체중이 내려갔지만 한 번더 우리나라 역사에 대해 알다보면 가슴이 참 아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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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비테의 공부의 즐거움 - 아이와 함께 읽어야 더 효과적인 자녀교육 바이블
칼 비테 지음, 남은숙 옮김 / 베이직북스 / 200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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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교육방식은 주입식 교육에 익숙해져 무작정 외우기만 하면 된다고 생각한다. 모든 사람이 그러지는 않겠지만, 대부분이 그렇다는 말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공부를 한다는 것이 어떤 것이며 너무 공부에 집착하지 말고 쉬어야 할 때는 꼭 재대로 쉬는 것이 좋다는 것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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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비테의 자녀교육법 - 올바른 교육이념과 철학을 제시한 가정교육의 바이블
칼 비테 지음, 김락준 옮김 / 베이직북스 / 200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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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자녀 교육법을 생각한다면 이상적인 내용일지 모른다. 하지만 여기 포인트는 아이는 부모의 소유물이 아니라는 것이다. 또한 아이들은 잘 알려주면 잘 알기때문에 구지 소리를 치거나 폭력으로 알려주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다. 또한 아이도 하나의 인격체를 보아도 이상할 것이 없다는 것이다. 아이들을 대할 때 한 번 더 생각하게 만드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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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일류의 기업들은 인문학에 주목하는가 - 기술을 이기는 인문학의 힘
모기룡 지음 / 다산초당(다산북스) / 201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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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사람들이 인문학에 왜 주목하고 있는지 구체적으로 자세히 써놓아서 읽기 쉬웠고 내용에 대한 흥미가 끊이질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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