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가 보이는 이발소 - 제155회 나오키상 수상작
오기와라 히로시 지음, 김난주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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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단편중 바다가 보이는 이발소가 제일 인상깊네. 나오키상이라길래 단편일줄은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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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코다 이발소
오쿠다 히데오 지음, 김난주 옮김 / 북로드 / 201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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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쿠다 히데오 소설답다, 청년층과 중년층과의 갈등을 잘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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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스틴 6teen
이시다 이라 지음, 이규원 옮김 / 작가정신 / 201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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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엄청 재밌다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는 어엿한 성인이 되어있을 나이인 데쓰로와 3명 후속작은 안나오는가 성인편도 나오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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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베이의 연인들
요시다 슈이치 지음, 이영미 옮김 / 예담 / 201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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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보면 대만 엄청 가고 싶게 만드는 책, 옴니버스 형식과 신칸센 완공ㅇㅔ 맞춰 전개되는 형식으로 잘 읽힌다. 여주가 답답하긴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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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링 - 제22회 문학동네소설상 수상작
도선우 지음 / 문학동네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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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이였어요, 불행한 태생의 아이가 복서가 되어간다는 스토리 사실 좀 흔하기도 하고요. 사실 스토리는 잘 읽혔지만, 1인칭 시점에서 주인공의 독백이랄까 자신의 생각의 표현이 너무 많아서 집중이 잘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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