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자도 고수되는 전략 시뮬레이션 체스 배우기
엘리자베스 댈비 지음, 한성숙 옮김 / 넥서스BOOKS / 2004년 9월
평점 :
절판


일단 배송이 빠르고요 제일 맘에 드는건 책 내용입니다...

체스를 배워보고 싶었는데 솔직히 쉽게 배울수 없었는데 이런 책이 있어서 굉장히 좋습니다

책 내용도 쉽고 정확합니다

체스를 배워보고 싶은 분은 구입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하지만 약간 실망한 것은 체스밑에는 자석이 부착되어있는데 자석 하나가 빠져 있어서 굉장히 당황했습니다데,본드로 붙이니까 괜첞아 졌어요  그점만 제외하면 멋지고 매력적인 상품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식객 1 - 맛의 시작
허영만 지음 / 김영사 / 2003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음식만화하면 일본만화가 먼저 생각이 납니다. 라면이나 초밥을 소재로 한 만화를 아주 재미있게 읽은 기억이 있죠. 한국에도 음식을 소재로 한 만화가 나왔으면 하고 바라던 차에 허영만씨의 '식객'을 읽게 되었습니다. 이 책 속에는 정확한 정보를 담고자 하는 작가정신이 고스란히 반영되어 있습니다. 한컷한컷을 창작한다는 것이 결코 수월하지 않음이 느껴지더군요. 저는 에피소드 '고구마'편을 읽으며 눈물이 다 나더라구요. 읽을 만한 가치가 있는 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영어공부 절대로 하지마라!
정찬용 지음 / 사회평론 / 1999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고등학교를 졸업한뒤 영어와는 거리를 두고 지내왔는데 이 책을 계기로 다시 시작할 마음이 생겼습니다. 사실 영어의 필요성이야 현대를 사는 사람들치고 절감하지 않는이가 드물 것입니다. 저 역시 초등학교 5학년때부터 영어공부를 시작했죠. 그때부터 중학교3년,고등학교3년 나름대로 영어공부 열심히 했습니다. 밥먹을때도 손에서 단어장을 놓지않을 정도로요...물론 수능에서 외국어 영역은 만점은 아니어도 만족할 정도로 나왔구요.

하지만 대학에 와서도 영어는 너무도 먼 당신이었고 점수와 실력이 그리 상관관계가 높지 않다는 확신만 심겨줄 뿐이었습니다. 물론 내 노력이 부족한 것도 한 요인일수 있겠지만 영어에 접근하는 지금까지의 방법자체가 잘못되었다는 생각입니다. 필자역시도 영어에 접근하는 기존의 방법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지적하고 영어학습의 대혁명이라 할 만한 방법들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한단계 한단계 영어학습의 방법을 지적하며 필자는 나름의 논리적 근거를 제시하기를 또한 잊지않습니다. 저는 필자의 논리에 적극적으로 동감하며 영어가 제2의 모국어가 될때까지 이 방법으로 즐겁게 영어와의 동거를 시작할까 합니다. 필자가 제시하는 방법들은 부단히 끊임없는 인내를 필요로 한다고 예측됩니다. 하지만 제가 즐겁게 그리고 기꺼이 이 방법을 선택한 이유는 정도라는 확신이 서기 때문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