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샤리가 주인공이라고 당당히 말해도 될 것 같네요. 아스파샤의 운명의 사람을 구하고, 영웅이 되기 위한 자신의 행보를 뚜벅뚜벅 나아가는 샤리를 응원하게 됩니다. 순탄치만은 않지만 어떻게든 자신이 목표하던 걸 이뤄내는 모습이 대견하기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