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잘 받았습니다.
내용은 화가 울화가 엄청나게 치밀어 오르네요. 주진우 기자 화이팅입니다. !!
일변 현학적인 자세로 여성을 대한다는내용이지만 가만히 읽다 보면 공감가는 면도있어요 이성에 대한 최선의 어필은그래도 얼굴이 아닐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