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는 맛있어 웅진 푸른교실 12
박정애 지음, 김진화 그림 / 웅진주니어 / 201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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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간의 트러블을 잘 쓴것같아요. 저도 그런적이 있어서 공감을 할 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내가 친구에게 비밀을 이야기해 주었는데 친구가 그것을 퍼뜨렸을때 배신을 느끼게 되죠.그것을 글로도 그림으로도 잘 표현한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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