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권이 이렇게 짧게 느껴질줄이야 흑흑,,, 작가님의 모든 작품을 재미있게 봤는데 이 작품도 정말 너무나도 취향저격이라 놀라울정도입니다. 이제 저한테는 그냥 하나의 장르가 되어버린 소조금 작가님,,,아주 긴 외전을 내주실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작가님,,,여기서 기다리고 있을게요,,,
와 진짜 숨도 못쉬고 읽었어요 토요일 점심부터 읽기 시작해서 일요일로 넘어가는 새벽까지 진짜 밥도 안먹고 쭉 달렸습니다 너무 재미있어요ㅠㅠㅠ
진짜 완전 순식간에 1권 다 읽고 멈출수가 없어서 밥먹는것도 패스하고 2권도 완전 순식간에 다 읽었습니다,,, 작가님 다른 모든 작품이 그랬지만 이 작품도 진짜 잘읽히고 너무 재미있어요ㅠㅠㅠ
믿고보는 소조금 작가님 이번 작품도 진짜 초입부터 몰입감 미쳤어요 완전 잘읽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