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권이 이렇게 짧게 느껴질줄이야 흑흑,,, 작가님의 모든 작품을 재미있게 봤는데 이 작품도 정말 너무나도 취향저격이라 놀라울정도입니다. 이제 저한테는 그냥 하나의 장르가 되어버린 소조금 작가님,,,아주 긴 외전을 내주실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작가님,,,여기서 기다리고 있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