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님이 쓰신 청게라구?! 캘린더 보자마자 흥분을 감추지 못했고,,, 빠르게 구매하고 주말에 신나게 읽었습니다. 소재도 너무 좋아하는 소재인데 시작부터,,,세상에,,, 진짜 우울의 끝인 덤덤함에 너무 두근거렸어요,,, 지호야 미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