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미식축구팀의 공인 커플이 된 디마커스와 와이엇의 일상이 우당탕탕 재밌게 흘러가는 외전이었어요. 구체적인 미래를 준비하는 두 인물의 반대되는 성향이 대비되서 또 재밌었고 새로운 등장인물과 떡밥도 많았던것 같아요ㅋㅋ다음 외전도 기대하겠습니다^^
쇼시랑님의 단편은 항상 담담하면서도 한권에 꽉찬 여운을 주는 것 같습니다 물 밑에 타는 불이라는 제목도 잘 어울렸어요. 공과 수는 격변하는 시대가 아니였다면 학원물에서 무심연하공 다정연상수 키워드로 잘 어울렸을거 같네요 공도 수도 지난 고생길이 안타깝지만 행복한 엔딩이 이어질것 같아 잘 읽었어요.
우선 표지가 눈길을 끌었던 작품인데 작품 분위기와 잘 어울려서 좋았어요 이전에 작가님 다른 작품을 읽어봐서(시대물) 문장부분은 크게 기대 안했으나 대사도 재밌게 쓰신것 같고 전작보다 만족스러웠습니다 알파x베타 커플이라서 더 재밌게 본거 같기도 해요ㅎ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