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란이와 선경이가 커플이 되고 일상 속 둘이 함께 지내온 시간들이 현실적인듯 로맨틱해서 좋았어요. 새삼 주인공들이 외로운 환경 속에서도 잘 자라서 잘 만났다는 느낌이...ㅎㅎ 따뜻하고 달달한 외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