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기능테스트는 하고서 출시했는지 ? 업데이트는 제대로 확인
이나 하고 올리는지 ? 상품성을 평하기에 앞서 늘 미완성에 뻔뻔한 앵벌이 기계처럼 보인다
구매자에게 만족은 커녕 불쾌감만 선사한다. 이북뷰어 샀다고 이북을 결제했다.
그런데 내가 읽은 대부분의 페이지는 거의 아이폰으로 크레마 앱다운 받아서 
보고 있는 나를 발견한다. 이런 딜레마가 벌써 두달여 지났다. 괴물처럼 늘 봐달라고 
나를 유인 하고 봐주면 보지말라고 윽박 지르는 듯한 불쾌한 기계이다 
어린 학생들은 코뭍은 돈으로 이런 것을 시지 말기를 조언하고 싶다. 행여나 
사춘기 맘에 상처 받기라도 하면  손해가 얼마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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