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양심이없을뿐입니다_출간 전 서평단 신청으로 읽게 된 책 이토록 친절한 배신자책의 후속편이라고 해야할까소시오패스의 심리와 그들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잘 정리된 책이다나는 심리학 분야에 항상 관심을 갖고 있었다.내가 어떤 사람인지도 궁금해서 관심을 가지게 되었던 것이 다른 사람들은 어떤 마음, 어떤 생각으로 사는 걸까로 확장되어 갔다.인간에 대해 살펴보는 것만으로도 나에 대해서도 더 성찰하게 되고 다른 사람에 대한 이해도 더 깊어지는 것 같다. 이 책도 그럼 의미에서 참 유익했다.사람은 믿어주는 만큼 성장한다고 굳게 믿지만가끔 인간같지 않은 존재들을 만나면 사랑이 전부가 아닌가 하는 자괴감이 들기도 한다. 그래서 소시오패스가 궁금했다. 양심이 없는 사람들_ 그래서 평범한 사람은 이해할 수도 없고 이해하려고 할 수록 더 구덩이에 빠지고 만다. 지은이는 소시오패스에 대해서 만큼은 회피가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한다. 소시오패스는 아닐 지언정 양심이 없는 것 같은 행동을 하는 사람은 종종 만나게 되는데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곤란할 때에도 이 책을 통해 분명히 도움받을 수 있다.악이 일종의 결핍이라는 의견도 수긍이 가고, 소시오패스에 대한 이해도 조금 깊어진 것 같아 유익한 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