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딴방
신경숙 지음 / 문학동네 / 1999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노동하는 환경에 참담하고 때로는 목숨을 잃는 산업재해, 그리고 보상조차 요구하지 못하는 현실이 책이 씌어진 20년이 지난 지금도 일어납니다. 비참한 노동문제에 귀감이 되는 섬세한 묘사가 돋보이는 실화를 다룹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