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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마의 마지막 정리 ㅣ 갈릴레오 총서 3
사이먼 싱 지음, 박병철 옮김 / 영림카디널 / 2003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이책..정말 괜찮은 책이에요..
제가 주변에 추천도 엄청많이 했구요. 굳이 수학전공이 아니더라고 충분히 이해하고 또한 수학의 매력에 빠져들수있는 책입니다.
그 한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많은 수학자들의 노력과 그러한 과정들이 너무나 흥미롭고 재밌기에..이책을 보느라 시간가는줄 몰랐습니다..
물론 제가 수학을 전공하는 학생이라서 더욱 관심을 가지고 본 것도 있지만 일반인들이 읽기에도 아무 무리 없다고 생각합니다.
수학의 아름다운 매력을 조금이나마 엿볼수 있다고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