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다시 읽게 된다 기업형 체인점에 맞서 이긴 구멍가게 이야기 오랜 기억속에 있었는데 다시 볼려니 감회가 새롭다
관심 과 통찰 어쩜 끊이없는 관심이 삶을 풍요롭게 하기도 하고 새로운 책을 만나 작가의 눈에서 느껴지는 그 표현을 함께 할 수있는 그즐거움을 다시금 가져본다 나에게 의미가 있어지는 생활에서의 그 문구는 저자가 얘기한 도끼인 것이다 참 즐거운 독서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