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 3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

소장가치가 있는 책들만을 모았다.


50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뜻 있고 아름다운 老年을 위하여- 고령자를 위한 생활 철학 에세이
문태준 지음 / 지식과경영 / 2003년 10월
8,500원 → 7,650원(10%할인) / 마일리지 420원(5% 적립)
2003년 12월 04일에 저장
품절

생각을 바꾸면 살이 빠진다- 내 몸을 아끼고 사랑하는 요요없는 다이어트
이재성 지음 / 시공사 / 2003년 10월
9,800원 → 8,820원(10%할인) / 마일리지 490원(5% 적립)
2003년 12월 04일에 저장
절판
2,000원으로 밥상차리기
김용환 지음 / 영진.com(영진닷컴) / 2003년 11월
8,800원 → 7,920원(10%할인) / 마일리지 440원(5% 적립)
2003년 12월 04일에 저장
구판절판
칭찬받은 쉬운 요리
김혜경 지음 / 서울문화사 / 2003년 11월
10,800원 → 9,720원(10%할인) / 마일리지 540원(5% 적립)
2003년 12월 04일에 저장
구판절판


50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전출처 : mira95 > 오늘 받은 책들..

오늘 책 3권을 받았습니다.. 한 권은 제가 샀고 나머지 두 권은 선물^^

    제가 산 책은 이 책입니다.. 제가  네이트 CSI클럽 회원인데요, 클럽에서 이 책을 공구하더라구요.. 이 책의 출판사에서 클럽에 제안했다나봐요.. 그래서 정가는 2만 9천원 정도인데 2만원에 샀답니다. 예상외로 책의 크기가 크더군요.. 앞에 약간 읽으면서 보니깐 드라마 CSI에서 많이 보던 익숙한 장면들도 나오고 재미있을 것 같아요..

 

 

      

    요즘 상품이미지가 연달아 놓으면 이렇게 되나 보네요.. 아무리 옮기려 해도 안 되는 걸 보니..

 암튼 이 두 권의 책은 얼마전에 제가 아주 긴 슬럼프에 빠져 있을 때 친구가 사주겠다고 한 위로 선물입니다^^ <공중그네>는 더없이 유쾌하다고 해서, <단테의 모자이크 살인>은 재밌다고 누군가 말하셔서(물만두님인가?) 친구에게 부탁했습니다..  암튼 덕택에 책도 선물받고 또 열심히 읽어야겠죠?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전출처 : 이매지 > 2005년 내 마음 속의 책, 음반을 모아서

이전에 <옥스포드의 4증인>이라는 제목으로 출간된 적이 있는 책. 이전의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이 책에는 옥스퍼드의 4명의 증인이 등장하여 저마다의 관점과 기억을 토대로 하나의 사건에 대해서 이야기합니다.

1권을 읽을 때는 그냥그냥 괜찮다 싶은 책일지도 모르지만 2권에 들어서고 후반부로 치닫을수록 재미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납니다. 그리고 책을 놓았을 때, 모든 이야기의 진실을 알게 된 뒤의 나만의 관점에서 이 사건을 바라보고픈 마음이 일어나는 책입니다.

그간 움베르트 에코의 <장미의 이름>의 유명세에 기대는 많은 역사 추리소설들이 등장했는데, 그 중 단연 최고는 이 책이라고 자신있게 추천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니, <장미의 이름>은 그 책대로, 이 책은 이 책대로 오롯이 그 개성을 뽐내고 있다고 하는 편이 좋을 것 같네요. 그럼 4명의 증인의 증언 속으로 빠져봅시다 !



   그간 품절되서 많은 이들의 가슴을 안타깝게 했다는 바로 이 책. 장르를 딱히 구분하자면 코믹 SF랄까요? 우울증에 걸려있는 로봇을 비롯하여 코믹한 캐릭터들이 가득 숨어있는 책입니다. 읽다보면 피식피식 웃음이 나오는 그 책. 올 해 영화로도 개봉되서 많은 매니아층의 사랑을 받았다고도 합니다. 책을 읽고 영화를 보면서 그 재미를 만끽해보는 건 어떨까요?



 


삶이 마냥 지루하고 따분하다, 뭐 하나 되는 일이 없다고 느껴진다면 이 책을 읽어보는 건 어떨까요? 전혀 의사같지 않은 정신과 의사 이라부. 그와 그를 찾아온 환자들의 이야기를 읽노라면 어느새 스트레스와 지루함은 저 멀리에. 괜히 버스나 지하철에서 이 책을 보면서 웃다가 이상한 사람 취급 받지 않게 몰래몰래 감춰놓고 읽으세요 !! ^-^





 드라마 CSI를 보면서, 혹은 여성 법의관이 등장하는 스카페타 시리즈를 읽으면서 법의학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생겼다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입니다. 몇 권 접해본 법의학 관련서 중에서 가장 이해하기 쉽고, 재미있는 책이었습니다. 끔찍하다면 끔찍하다고도 할 수 있는 사진에 놀랄 노약자나 임산부가 아니라면 누구나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 같은 책입니다.

 

버스 정류장 이후 3년만에 나온 루시드 폴의 음반입니다. 잔잔하고 조곤조곤하고, 가사는 너무도 시적인 음반입니다.  '보이나요' 같은 곡에서는 풋풋한 사랑의 느낌이 들고 흥얼흥얼할 수 있다면, '사람들은 즐겁다'에서는 한없는 쓸쓸함을 느끼게 해주는 나름의 양면을 가진 음반입니다.(하지만 전체적인 색조는 쓸쓸함인 것 같네요.) 음악에 취한다는 느낌이 어떤 것인지 너무 오래 잊고 살았다면 이 음반은 당신에게 음악에 취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줄 것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전출처 : 이매지 > CSI 관련서적 목록

- CSI Comics라고 표시해놓은 것을 CSI Grapic Novel과 CSI Comics로 나누었습니다.

Grapic Novel : 우리의 개념으로는 '만화'라고 부르는 것을 미국에서는 코믹스와

그래픽 노블으로 나누어 부른다. 둘다 그림 속 주인공들의 대사에 의해 이야기가

진행되는 방식은 같으니, 그래픽 노블은 코믹스에 비해 분량이 긴 것을 주로 일컫

는다. 성인층을 대상으로 한 작품이 많으며, 실제로 코믹스에 비해 가격도 훨씬

비싸다.                   -무비위크 184호에서

- '*' 표시가 달린 항목은 출간 예정인 서적입니다. 출간예정일이 같이 적혀있습니다.

- 만들어놓고 보니 지름신 강림용 가이드로 보이는 이유는-__-);;

 

 

 

CSI : CRIME SCENE INVESTIGATION   by Max Allan Collins

SIN CITY(October, 2002)                         악의 도시  

COLD BURN(April, 2003)                          냉동화상

DOUBLE DEALER(April, 2003)                   이중인격

BODY OF EVIDENCE(October, 2003)        증거의 덫

GRAVE MATTERS (October, 2004)            무덤의 증언

BINDING TIES (April, 2005)                     죽음의 끈

*KILLING GAME (October, 2005)             (국내미출간)

 

 

 

 

 

CSI : MIAMI    by Max Allan Collins

FLORIDA GETAWAY (August, 2003)        플로리다 겟어웨이

HEAT WAVE (April, 2004)                        다크 인사이더

*THE BODY SYSTEM (December 27, 2005)   (국내 미출간) by Donn Cortez

 

 

 

 

 

CSI : NEW YORK

*DEAD OF WINTER    겨울의 죽음 (September, 2005)  by Stuart M.Kaminsky

*BLOODY MURDER (February, 2006) by Max Allan Collins

 

 

 

CSI Grapic Novel

작가명은 특별한 표기가 없는 경우 스토리라이터-일러스트레이터 순으로 정렬되어있습니다

[LV] SERIAL (August, 2003)  by Jeff Mariotte, Gabrill Rodriguez, Ashley Wood

[LV] BAD RAP (April, 2004) by Max Allan Collins, Gabriel Rodriguez, Ashley Wood

[LV] DEMON HOUSE (October, 2004) by Max Allan Collins, Gabriel Rodriguez, Ashley Wood

[LV] DOMINOS (March, 2005)    by Kris Oprisko, Gabriel Rodriguez, Steven Perkins

* [LV] SECRET IDENTITY (October, 2005) by Steven Grant, Gabriel Rodriguez, Steven Perkins

 

 

CSI Comics

[LV] THICKER THAN BLOOD (August, 2003) by Jeff Mariotte, Gabrill Rodriguez, Ashley Wood

[MIAMI] SMOKING GUN (October, 2003) by Jeff Mariotte, Jose Aviles, Ashley Wood (Illustrator), Anthony E. Zuiker (Creator), Kris Oprisko (Editor)

[MIAMI] BLOOD/MONEY (October, 2004) by Kris Oprisko, Renato Guedes, Stephen Perkins

 

 

Etc.

CSI : COMPANION (August, 2004)  by Mike Flaherty, Corinne Marrinan

 

 

CSI를 재미있게 보셨다면..

죽은자들은 토크쇼 게스트보다 더 많은 말을 한다 : 마이클 베이든의 법의학 이야기  -마이클 베이든

살인자들과의 인터뷰  -로버트 K.케슬러

모든 살인은 증거를 남긴다 : 법의학과 과학수사  -브라이언 이니스

한국의 시체, 일본의 사체  -문국진, 우에노 마사히코 공저

법의학의 세계  -이윤성

파리가 잡은 범인 -M.리고프

진단명 사이코패스 - 우리 주변에 숨어 있는 이상인격자

범죄의 현장 -  리처드 플랫

프로파일링 - 브라이언 이니스

돌하우스 머더스 - 토머스 P. 모리엘로, 앤 다비

수사와 과학 - Richard safersteein

The Casebook of Forensic Detection: How Science Solved 100 of the World's Most Baffling Crimes - Colin Evans

Forensic Science of CSI -Katherine M. Ramsland

 

 

 

 

 

 

 

 

 

 

출처 : 네이트 CSI 클럽 +a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28일 Step By Step 다이어트
이경영 지음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3년 9월
평점 :
품절


이 책의 장점은 일단 무척이나 방대한 지식이 들어있는 반면 의외로 식이요법의 실천법은 소박하다는 것이다. 그것은 저자인 본인이 직접 체험한 것이라 더욱 더 피부로 와닿는다고 하겠다. 게다가 저자의 전공은 영양학이라 주먹구구구식으로 우격다짐식의 다이어트가 아니라서 더욱 신뢰감이 가는 건 사실이다.

하지만 이 책은 젊은 여성들을 대상으로 한 나머지 육아와 가사에 찌든 아줌마 비만을 치유하기엔 다소 무리가 뒤따라 보인다. 체조나 식이요법을 28일 동안 정석대로 따라한다는 건 싱글이거나 아이가 없는 유부녀에게 가능하지 아이를 키우며 집에만 있는 여성들에 대한 코멘트가 너무 부족한 것이 아닌가 싶다.

그래도 다이어트의 영양학적 근거는 배운 사람인 만큼 정확하고 실용적이고도 의학적인 지식이 뒷받침되어 있으므로 학술적인 면에선 만점을 주고 싶다. 이대로 따라하기만 한다면 날씬족이 될것임에 분명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 3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