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의 히나타 식당
우오노메 산타 지음, 한나리 옮김 / 애니북스 / 2018년 9월
평점 :
품절


김밥이 떠오르네요. 소풍 가기 전날 엄마와 같이 시장에 가서 재료를 사고, 먹고 싶은 과자도 샀던 기억이 납니다. 학교 졸업하고 나서는 엄마가 만들어 주는 김밥을 먹을 기회가 적어서 그리운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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