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손글씨&손그림 팬시캘린더

평점 :
절판


작고 깜찍하며 좋은 글귀들이 나를 항상 새롭게 하는 느낌이다- 

 나태해지기 쉬운 나날들을 이 글귀들을 보며 다시 나를 다잡는다- 

 예쁘기도 하고 작아서 책상도 넓어진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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