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밝은 검정으로 - 타투로 새긴 삶의 빛과 그림자
류한경 지음 / 한겨레출판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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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가 없거나, 어떤 의미가 담겼거나.
새겨졌다지만 깊은 곳의 마음이 반점으로 올라왔다.
생후 올라온 점은 살갗을 뚫고 나오느라 고통과 함께했지만
간절함은 ‘살아있다’라는 감각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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