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날 지워봐라, 우리가 사라지나 - 광장에 선 ‘딸’들의 이야기
최나현.양소영.김세희 지음 / 오월의봄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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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광장에서 떨었던 지난 5개월을 위로해주는 책. 책읽고 여러 방면에서 깨달음도 얻고 스스로 갖고있던 편견에 대해 반성했습니다. 용기 얻어서 최근 미아역 시위도 참여했어요. 앞으로도 같이 광장에서 소리높여 외치겠습니다. 백날 지워져도 다시 쓰는 딸들... 자랑스럽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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