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면일기
미셸 투르니에 지음, 김화영 옮김 / 현대문학 / 200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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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면보다 외면을 들여다보라.

자신을 둘러싼 모든 세상이 당신에게 세상을 속삭인다.

우리는 혼자서는 깨덜을 수 없는 것들을 사람과 세상을 통해 배운다.

미셀 투루니에가 툭툭 전지는 재치넘치고 소박한 삶의 단면을 통해

세상이 얼마나 유쾌하고 소박하며 즐거움이 가득한 곳인가를 알게된다.

한마디로 아하, 그렇구나. 그런거구나............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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