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의 첫인상은 재밌다 였습니다.
사진과 친절한 설명 덕분에 쉽게 쉡게 페이지가 넘어갑니다.
간혹 어떤 페이지는 사진으로 이루어져있을 정도로 실습을 하기에 최적이라 생각합니다.
코딩이 무서우셨던 마케터님과 기획자님들에게 GA라는 툴을 선물하는 책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