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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천의 공부 - 어떻게 배우며 살 것인가
최재천.안희경 지음 / 김영사 / 2022년 5월
평점 :
최재천 - [최재천의 공부]
(삶을 위한 공부)
# 최재천 # 공부 # 인생 # 삶 # 교육 # 배움 # 김영사
# 명언
교육의 목적은 비어 있는 머리를 열려 있는 머리로 바꾸는 것이다.
Education's purpose is to replace an empty mind with an open one.
- 말콤 포브스(Malcolm Forbes)
<책 정보>
저자 : 최재천
책 제목 : 최재천의 공부
페이지 : 304쪽
출판사 : 김영사
출판년도 : 2022년 5월
주제 분류 : 인문학
<책을 읽게 된 동기>
나름 고등학교 때까지도 성적이 좋은 편이었지만 공부 방법을 구체적으로 정해놓고 하는 스타일도 아니었고 대학교 와서 공부하면서 새로운 방법의 필요성도 느껴서 이 책을 읽어보게 되었다.
<줄거리>
이 책은 최재천 교수와 안희경 저널리스트의 대화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목차는 ‘공부의 뿌리’, ‘공부의 시간’, ‘공부의 양분’, ’ 공부의 성장’, ‘공부의 변화’, ‘공부의 활력’ 총 6부로 나뉘어져 있다.
1부에서 교육, 공부, 배움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먼저 이야기를 한 후 본격적으로 공부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시간에 쫓겨서 공부하기보다 미리 시간적 여유를 가지고 혼자서 충분한 고민을 통해 답을 이끌어내는 공부를 해야하는 이유를 사례를 들어 설명하고, 글쓰기에 대해서도 3부에서 많은 이야기를 한다. 더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공부 방법보다는 공부를 하기 위해서 가져야하는 마음가짐에 대해서 더 많은 설명을 한다. 책의 중간중간에 명언같은 짧은 글이 삽입되어 있는데 이 글도 많은 생각을 하게해준다.
<책 읽는 동안 떠오르는 생각>
책의 구성이 어떻게 되어 있는지는 모른 상태로 공부 방법을 배워봐야겠다는 생각으로 책을 골랐다. 일단 공부 방법을 배우겠다고 생각을 했기 때문에 책의 내용이 조금 지루하게 느껴지더라도 감수하려했는데 저자의 생각을 정리해서 쭉 적어놓은 일반적인 책들과는 달리 저자 최재천과 저널리스트 안희경의 대화 형식으로 되어있어서 옆에서 하는 이야기를 듣는 느낌으로 지루하지 않게 읽을 수 있었다.
<마음에 드는 문구, 장면>
[시험과 평가가 달라지면 된다 (P.67)
우리는 여러 면을 평가할 수 있는데, 기준을 너무 한정시켜 평가합니다. 저는 한판 승부를 겨루는 시험을 없애고, 한 학생을 열몇 가지 부분으로 평가해요. 거의 매일 평가해야만 한 학기 전체 총괄 평가가 나옵니다. 교수 생활 내내 악착같이 했어요.]
-> 시험은 단순한 실수로 그 학생의 실력이 전부 평가될 수도 있지만 몇 백명이나 되는 학생을 평가하기 가장 편한 방법인데 정말 시험을 치르지 않고 학생들을 위해서 다른 평가 방식을 도입한 것이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했다.
<스터디>
저자의 다른 작품
개미제국의 발견
생명이 있는 것은 다 아름답다
다윈 지능
열대예찬
최재천의 인간과 동물
과학자의 서재
생태적 전환, 슬기로운 지구 생활을 위하여
2020년에 유튜브 채널 ‘최재천의 아마존’을 개설함
*** ‘이 서평은 김영사 대학생 서포터즈 활동의 일환으로 김영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