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AI 메이커스, 인공지능 전쟁의 최전선
케이드 메츠 지음, 노보경 옮김 / 김영사 / 2022년 4월
평점 :
케이드 메츠 - [AI 메이커스, 인공지능 전쟁의 최전선]
(인공지능이 인간을 파악하기 전에 인간이 인공지능에 대해 알아야 할 모든 것)
# AI #딥러닝 #머신러닝 #알파고 #인공지능 #김영사
# 명언
숙고할 시간을 가져라, 그러나 행동할 때가 오면 생각을 멈추고 뛰어들어라.
Take time to deliberate, but when the time for action has arrived, stop thinking and go in.
- 나폴레옹 보나파르트(Napoleon Bonaparte)
<책 정보>
저자 : 케이드 메츠(Cade Metz)
책 제목 : AI 메이커스, 인공지능 전쟁의 최전선
원제 : The Genius Makers
역자 : 노보경
출판사 : 김영사
출판년도 : 2022년 4월
주제 분류 : 수학, 과학
<책을 읽게 된 동기>
최근에도 인공지능에 대한 연구는 계속되고 있고 발전 가능성도 많기 때문에 관련된 책을 읽어두면 도움이 될 것 같아서 읽게 되었다. 또한 개인적으로 컴퓨터, 프로그래밍, 정보 보안 등에 관심이 있기 때문에 인공지능과 관련된 공부를 하게 되었을 때도 이 책이 도움이 될 것 같았다.
<줄거리>
인공지능이 개발되어가는 과정을 스토리 위주로 담은 책이다.
인공지능 개발의 시작은 로젠블라트가 개발한 퍼셉트론이라는 시스템이다. 로젠블라트는 퍼셉트론이 인간의 두뇌를 모방한 수학적 장치를 적용해 기계가 스스로 학습할 수 있게 만든 결과라고 하였다. 로젠블라트는 인공지능 개발을 시도한 것은 아니지만 퍼셉트론은 인공지능이라는 아이디어의 단초를 제공하였다. 이후, 힌턴이 인공지능 연구를 본격적으로 시작하였다. 인공신경망, 딥러을 이용하여 이세돌과 바둑 대전을 펼친 알파고도 개발하였고, 망막 스캔 사진을 분석하여 당뇨성 망막 병증을 진단하는 인공지능을 개발하려는 노력도 계속되었다. 알파고를 접하고 사람들이 인공 지능의 유용성을 인식하게 되었고 유용성과 함께 인공지능의 위험성에 대한 논의도 계속되고 있다. 딥러닝의 개척자, 힌턴이 내다본 인공지능의 미래에 대한 이야기를 마지막으로 책이 마무리된다.
<책 읽는 동안 떠오르는 생각>
공대생이긴 하지만 수학, 과학 관련 책들은 마냥 가볍게 읽을 수 없기 때문에 읽기 시작할 때까지 자주 미루게 된다. 이 책도 3번 정도 미루다가 읽기 시작하였다. 읽기 전에는 인공지능의 수학, 과학적 원리에 대해 서술한 책인 줄 알았다. 그러나 원리보다는 인공지능이 처음 관심을 가지기 시작한 과학자부터 그 이후로 어떻게 인공지능 연구가 진행되었는지와 같은 스토리 위주의 책이었다.
인공지능이나 자율주행에 대한 연구가 활발해지면서 관심이 생긴 비전공자가 관련 지식이 부족해서 이해하기가 힘들다면 이 책을 추천한다. 어려운 용어나 수학적 개념 없이 인공지능 개발의 흐름을 이해할 수 있는 책이다.
[알파고 vs 이세돌
다섯 차례의 대국을 앞두고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세돌은 4대 1 혹은 5대 0의 승리를 장담했다.]
P.260
알파고 vs 이세돌의 대결로 인공지능에 대한 관심이 증폭되었을 것이다. 대결이 있을 당시에 나는 인공지능에도, 바둑에도 관심이 없어서 결과만을 알고 있었고, 책을 통해 자세한 내용을 알게 되었다.
[큐브를 맞추는 로봇
금속 및 단단한 플라스틱 재질로 되어 있고 전기선이 달려 있다는 것만 빼면 사람 손과 매우 흡사했다. 큐브가 돌아갈 때마다 손에서 바닥으로 떨어질 것처럼 아슬아슬해 보였으나, 떨어지지는 않았다. 4분쯤 경과됐을 떄, 손이 마지막으로 큐브를 한 번 더 돌리며 모든 색깔을 맞췄다.]
P.402 ~ P.403
지금은 다 잊어버렸지만 예전에 큐브 맞추는 공식을 외워서 동생과 큐브를 맞추면서 놀았었는데 개발자가 일일이 상황에 맞춰 코드를 짜서 큐브를 맞추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학습을 하는 로봇이 개발된 것이 신기했다.
<스터디>
저자, 케이드 메츠는 ‘뉴욕 타임스’의 IT 전문 기자로 2021년에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AI 리더 50인’에 속했었다.
‘Ai 메이커스, 인공지능 전쟁의 최전선’은 저자가 8년에 걸쳐 400명 이상의 인공지능 연구, 산업 관계자를 직접 인터뷰한 내용을 바탕으로 집필한 책이다.
*** ‘이 서평은 김영사 대학생 서포터즈 활동의 일환으로 김영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