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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큰 뇌과학 만화
장이브 뒤우 지음, 최보민 옮김 / 김영사 / 2022년 2월
평점 :
장이브 뒤우 - [작지만 큰 뇌과학 만화]
(만화적 상상력과 유머로 그려낸 뇌 탐험 만화)
# 뇌
# 뇌과학
# 만화
# 정재승
# 명언
교육의 목적은 비어 있는 머리를 열려 있는 머리로 바꾸는 것이다.
Education's purpose is to replace an empty mind with an open one.
-말콤 포브스 (Malcolm Forbes)-
<책 정보>
저자 : 장이브 뒤우(Jean-Yves Duhoo)
책 제목 : 작지만 큰 뇌과학 만화
원제 : Mister Cerveau
역자 : 최보민
출판사 : 김영사
출판년도 : 2022년 2월
주제 분류 : 자연과학 > 생명과학
<책을 읽게 된 동기>
심리학에도 관심이 있고 정신과 의사를 희망했어서 전에 ‘정신과 의사에게 배우는 자존감 대화법’을 읽었었는데 이번에 ‘작지만 큰 뇌과학 만화’라는 책을 통해 뇌과학이라는 어려운 분야를 만화로 쉽게 읽을 수 있을 것 같아 선택하였다.
<줄거리>
이 책은 약 80페이지 정도 되는 짧은 만화이다. 뇌의 각 부분이 하는 역할에 대한 간단한 설명으로 시작된다. 이후 본격적으로 뇌에 대한 내용이 나오는데 뇌를 구성하는 가장 작은 단위인 뉴런(신경세포)부터 뇌의 구조와 기능, 간단한 역사와 의식까지도 재미있는 그림과 비유들로 소개되어 있다.
<책 읽는 동안 떠오르는 생각>
책을 읽기 전 표지와 제목만 봤을 때는 이 책이 성인이나 중고등학생들 보다는 더 어린 연령층의 아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책이라고 생각했었다. 그러나 책을 읽으면서 큰 오해를 했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귀여운 그림들과는 다르게 내용은 그리 가볍지만은 않았다. 나는 고등학교 때 생명과학 1과 생명과학 2를 모두 배웠는데 생명과학을 배우지 않았던 사람들에게는 읽으면서 개념들이 헷갈릴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이 책의 장점인 많은 그림들 덕분에 읽을 때 부담스럽거나 하지 않고 가볍게 읽을 수 있었다.
처음 읽을 때는 그림 위주로 가볍게 보고 있었는데 점점 내용이 재미있어지면서 더 집중해서 읽게 되었다.
<마음에 드는 문구, 장면>
이 책의 제일 첫 장에 ‘미스터 브레인’ 그림이 있는데 이 그림에서는 인간의 뇌를 쭈그리고 있는 또 다른 사람으로 표현하여 이 사람이 주름을 피고 일어나는 모습이 그려져 있다.
(7쪽)
-> 그림이 하나도 없는 책들 위주로 읽는 나에게 만화는 익숙하지 않은데 이 책의 첫 장을 넘기자마자 귀여운 그림이 있어서 가끔 만화 형식의 책을 읽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스터디>
잡지
과학과 생명 주니어 (Science & Vie Junior)
뱅! (Bang!)
캡슐 코미크 (Capsule Cosmique)
스피루 (Spirou)
책
연구소의 비밀 (Dans le secret des labos)
에콜로빌 (Ecoloville)
당신의 왼쪽을 돌보라 (Soigne ta gauche)
*이 서평은 김영사 대학생 서포터즈 활동의 일환으로 김영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