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질투에 눈이 멀면 - 비로소 사랑이 보인다
윤이솔 / 더로맨틱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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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년지기 친구 사이에서 썸을 타다가 소유욕, 집착, 질투 없는 자연스러운 관계의 연인이 되기로 한 두 사람.

질투를 느끼는 건 상대방에 대한 확신이 없는 거라며 우린 그러지 말자~ 하고 연인이 된지라 둘의 연애는 담담했는데요.

다툼으로 인해 사이가 멀어진 사이 치고 들어오려는 ㅆㄹㄱ 대학 선배로 인해 갈등이 극에 달하게 됩니다.


친구일 때는 몰라도 연인이 됐는데 어떻게 소유욕, 집착, 질투가 없을 수 있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어디 안 그러나 두고 보자 하는 마음으로 봤는데 역시나ㅋㅋㅋ

연애하면서 친구일 때처럼 편하게 지내자 하고 시작한 연애라서 서로 하고 싶은 말 못하고 쌓인 게 갈등의 원인이었네요.


사랑하는 마음이 있어도 표현하지 않고 누르던 연인이 ㅆㄹㄱ 대학 선배 사건으로 인해 서로에게 솔직해지고 표현을 많이 하면서 진정한 연인으로 거듭나는 이야기였어요.

ㅆㄹㄱ 대학 선배가 남주한테 여주에 대해 함부로 말하는 거 듣고 극대노 했는데 여주가 아주 시원하게 보복해서 후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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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GL] 후회를 빌려서 타락으로 갚습니다 ㅣ 한뼘 GL 컬렉션 36
짭잘짭 / 젤리빈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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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이 엄청 신박하네요. 해결되는 과정도 흥미로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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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GL] 후회를 빌려서 타락으로 갚습니다 ㅣ 한뼘 GL 컬렉션 36
짭잘짭 / 젤리빈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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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은 친구와 처음으로 간 클럽에서 들뜬 마음에 작업 거는 남자의 술을 빼앗아 마셨다가 충격적인 일을 겪게 됩니다.

다리 사이 은밀한 곳에 손가락 같은 것이 생기게 된 것인데요.

누구에게 말을 할 수도 없고 그저 막막함에 울기만 하는 주인공이 우는 소리를 듣고 도와주기 위해 옆방 사람이 찾아오면서 이야기가 시작돼요.


특수한 약으로 인해 무언가가 생긴다는 설정이 아주 신박했습니다. 그 무언가가 사라지는 과정도 뭔가 그럴듯해서 왠지 납득이 갔네요.

비현실적인 설정인데 묘하게 현실적이어서 재밌었어요.


옆집 사람이 매일 울어서 신경이 쓰인다는 이유로 잘 알지도 못하는 사람에게 이백만 원을 빌려주는 능력있고 쿨한 언니의 매력이 돋보이는 소설이었어요. 역시 언니가 최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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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토끼야, 오늘 밤엔 문을 열어 둬
묘묘희 / 델피뉴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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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처럼 귀엽고 달달한 이야기입니다. 친구에서 연인이 되는 무난한 소설이라 취향 타는 내용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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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토끼야, 오늘 밤엔 문을 열어 둬
묘묘희 / 델피뉴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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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로맨스 작가지만 과보호하는 오빠들 때문에 연애다운 연애 한번 못 해 본 여주와 그런 여주를 계속 짝사랑한 소꿉친구 남주의 이야기입니다.


어릴 때부터 여주 옆에 꼬이는 날파리들 물리치면서 계속 기회만 엿봤는데 여주는 신문에 ㅅㅅ 파트너 구한다는 광고나 내고 있으니 남주가 가만 있을 수 없죠!

고전적인 방법으로 가면을 착용하고 여주에게 접근하는데 여주는 둔한 편이어서 가면의 남자가 바로 소꿉친구라는 걸 늦게 알아차려요.

가면의 남자가 꼭 남주 같지만 아닐 거야~ 하는 여주를 보면서 끝까지 눈치 못 채는 답답 루트로 가려나 했는데 다행히 남주가 고백하기 전에 눈치를 채긴 하더라고요.


남주의 가문이 대단하긴 하지만 여주 가문도 괜찮아서 여주도 남주를 좋아하면서 하지만 나는 안 될 거야... 하고 지레 포기하는 게 이해가 안 가긴 했습니다. 

여주가 둔해서 조금 답답한 부분도 있었지만 스토리 전개 빠르고 갈등이 크지 않아서 무난하게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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