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BL] 언어의 거리
선명 / 시크노블 / 201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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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 군인인 아버지를 따라 한적한 시골로 이사를 오게 된 하윤. 이사오는 날 차 안에서 하윤은 눈길이 가는 한 소년을 보게 됩니다. 그리고 전학 간 학교에서 그 소년 영림과 재회하고, 솔직하고 사교적인 영림에게 점점 호감을 느낍니다. 그러던 어느 날 평소처럼 영림과 헤어지며 인사를 하던 하윤은 자신이 말을 할 수 없게 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내가 서영림을 좋아하는구나. 기어코.

이제야 말을 할 수 없게 된 것이 신기한, 이제야 말을 할 수 없게 되어서 감사한.

 

 

사랑에 빠졌다. 만난 지 한 달도 되지 않은 상대에게. 사실 사랑에 기간이란 중요하지 않다는 건 안다. 그러나 문제는 따로 있다. 같은 반 친구고, 남자라는 것.

사실, 아주 큰 문제는 따로 있다.

사랑을 말할 수 없기에 마음을 숨길 수 없는 아이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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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BL] 언어의 거리
선명 / 시크노블 / 201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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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하면 말을 잃고, 사랑을 하지 않으면 말을 얻는 세계에서 하윤과 영림이 만나 예쁘게 사랑하는 이야기. 눈에 보일듯한 풍경 묘사와 꾸밈 없어서 더 와닿는 하윤과 영림의 감정들이 정말 좋았어요. 풋풋하면서도 가슴 설레는 이야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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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BL] 비밀스러운 이야기 1 ㅣ [BL] 비밀스러운 이야기 1
쯔바사 / BLYNUE 블리뉴 / 201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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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불호 갈릴 키워드가 많기는 하지만 가볍게 볼 수 있는 단편 소설을 원했던지라 재밌게 봤습니다. 단편이라 호흡도 짧고 설정이 다양해서 지루하지 않아서 좋았어요. 짜임새는 별로 없지만 다양한 설정의 스토리를 즐기고 싶은 분들께 추천합니다. 씬은 저도 그냥 그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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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선녀와 농사꾼
나다 지음 / 에피루스 / 201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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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는 노답이고 여주는 그냥 질질 끌려가요. 남주 마인드 정말 혐오스러워요. 잠든 여주에게 손 대면서 참으려고 했는데 이러고 있는 니 잘못도 있다며 덮치는거 하며 엄한 여자 꽃뱀 취급이라니... 저는 완전 불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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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BL] 강씨네 누렁이 2 (완결) : 입양 ㅣ [BL] 강씨네 누렁이 2
데네브 / 고렘팩토리 / 201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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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파이어 설정에 표지가 좋아서 구입했는데 생각보다 내용이 평이해서 크게 색다른 점은 없었습니다. 수가 처한 환경이나 부당한 대접은 정말 안타까웠지만 수가 너무 답답하고 바보 같아서 울화통이 터졌어요. 공은 또 공대로 배려심이 없이 수를 다그치기만 하니.. 뱀파이어라서 그런가요. 둘이 왜 사랑에 빠진건지, 사랑이기는 한 건지... 달달한 부분도 별로 없고 감정선이 아쉽네요. 음식 이야기가 많아서 요리 소설인 줄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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