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BL] 테이크 투 (외전) [BL] 테이크 투 3
쇼시랑 / 블루코드 / 2019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쇼시랑 작가님 소설 중에서 제일 좋아하는 소설이에요. 개정되어 나오면서 외전 나와서 진짜 좋았어요. 분량이 짧아서 아쉽기는 했지만 사랑스러운 두 사람의 달달한 모습을 추가로 볼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전자책] 그럼 내게 다가올래요
Calliope / RNC / 2019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사랑보다 먼 우정보다는 가까운... 그런 사이에서 흔들리는 주인공들의 이야기. 개인적으로 남주가 답답해서 별로였어요. 여주도 마음에 상처가 있는데 먼저 다가가고 자신의 마음을 인정한 뒤엔 직진하는 모습이 멋있었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전자책] [루비] 뇌신과 샐러리맨 4부 - 홀릭코믹스 17 [루비] 뇌신과 샐러리맨 4
레나 지음 / 현대지능개발사(ruvill) / 2020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원래도 살짝 선이 굵은 느낌이 있었는데 묘하게 작화가 점점 우락부락해지는 느낌이 들어요. 근데 부담스럽지 않고 잘 어울립니다. 다음 권이 마지막인 것 같은데 어떻게 끝날지 궁금하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전자책] [루비] 연인 친구 트라이앵글 - 뉴 루비코믹스 2369
이쿠야스 지음 / 현대지능개발사(ruvill) / 2020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분명 제 취향과는 거리가 있는 설정인데 신기하게 재밌네요. 수 캐릭터가 매력 있어서 좋았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전자책] [합본] [GL] 무브 미 (전3권/완결)
몽가바 / 누보로망 / 2019년 12월
평점 :
판매중지


호텔 스카이라운지에도 나이트가운을 입고 가는 여자, 안이든 밖이든 파자마만 입고 다니는 여자, 힘든 일을 겪은 사람에게 왜 도와달라고 하지 않았냐며 당신 때문에 내가 당신을 걱정하게 되었노라며 막말을 하는 여자.

제 상식으로는 정말 이상한 사람이어서 처음에는 연서를 완전 또라이라고 생각했어요.

 

찬란하게 빛나던 시절도 있었지만 치명적인 스캔들로 추락한 여배우 주안이 폭행당하는 장면을 목격하고서는 복도가 시끄럽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하고 돌아서는 걸 보면 4가지도 없는 것 같고... 종합적으로 너무 별로여서 페이지도 많은데 다 읽을 수 있을까? 하고 걱정했는데요.

거짓말처럼 연서가 점점 귀여워지더라고요ㅋㅋㅋ


세나의 심술 덕분에 우연히 재회하게 된 주안에게 막말은 실컷 해놓고서는 주안이 궁금해서 주안이 출연한 영화 몰아서 보고, 인터뷰한 지난 잡지 다 찾아서 보고~ 인터뷰에 주안이 연하 싫다고 했다고 왜 연하 싫냐고 물어보는 것까지 넘 귀여운 것본인이 연하여서 신경이 쓰였던 게지요ㅋㅋㅋㅋㅋㅋ

주안 앞에서는 나 너한테 관심 없어~ 하면서 제일 관심 많아서 은근한 스토킹까지 하는 사랑스러운 모순에 웃음이 났네요.

자신의 마음을 인정하기 전에도 귀여웠지만 완전히 인정한 뒤에는 대놓고 들이대는데 넘어가지 않을 수 없겠더라고요.

주안이 힘들 때, 도움이 필요할 때 나타나서 화끈하게 처리해주는데 완전 걸크!

 

연서와 주안이 티격태격하면서 알콩달콩 정을 쌓아갈 때는 세상 귀엽고 사랑스러운데 소설의 전체적인 분위기는 무거운 편이에요.

혼외자식이라는 이유로 가족에게 받아들여지지 못한 것도 큰 상처인데, 유일하게 마음을 준 첫사랑의 상대마저 자신을 배신하고 새언니가 된 뒤로 방황하게 된 연서.

믿었던 사람에게 배신당하고 거짓 스캔들로 인해 인기 스타의 자리를 잃게 된 주안.

아버지의 학대로 인한 트라우마를 간직한 채 자신을 도와준 연서에게 집착하는 세나.

자신을 도구로 생각하는 가족의 강요로 원하지 않는 결혼을 하기 위해 냉정하게 연서를 내쳤던 수연.

주요 등장인물들의 사연이 하나같이 처절하고 슬퍼요.


진정한 악역은 스포여서 말할 수 없지만 아무튼 왜들 이토록 아픈 사연을 안고 있는 것인지... 밤에 보면서 마음이 아파서 울컥했네요.

주인공은 연서와 주안이지만 주변 인물들의 비중이 골고루 많은 편이어서 주인공 커플 외의 조연들 이야기가 많이 나오는 걸 선호하지 않는 분들은 별로일 것 같긴 해요. 서로 다 얽힌 관계여서 스토리 진행상 주변 인물들의 이야기가 나오는 게 이상하지는 않습니다.

 

합본이 아니라 세트인 줄 알고 구입해서 어마어마한 페이지에 기겁했는데 드라마를 보는 것 같은 스토리에 확 빠져들어서 밤새서 완독했어요. 자극적인 설정이 상당히 있는데도 불구하고 신기하게 막장 드라마 같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네요. 문체가 담백해서 보는 저도 감정적인 기분이 되지 않고 담담하게 받아들였던 것 같아요.

 

오랜만에 보는 GL 장르 소설이었는데 전반적으로 괜찮아서 만족스럽게 읽었습니다. 중간에 나오는 삽화도 글의 분위기와 잘 어울려서 좋았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5)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