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BL] 클럽 마스크 - 젊은 경영인의 취향 한뼘 BL 컬렉션 706
윙즈 / 젤리빈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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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에서 일어나는 수상한 사건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생긴 클럽 마스크.


현무의 성 정체성은 남자를 좋아하지만 사회생활 때문에 그런 티를 내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게다가 본인의 성향은 바텀이어서 더더욱 말을꺼내지 못하고 있었는데요.

어느 날 온 클럽 마스크 초대장에 혹해서 신청을 하고 원하는 상대와 파트너 매칭하는 서비스를 받게 됩니다.


저는 사실 지배인이 현무의 상대가 아닐까 했는데 그냥 진짜 지배인이었네요.

현무는 마스크를 쓰고 익명으로 서로의 취향에 맞는 상대를 만나 욕구를 충족하는 비밀스런 클럽이라는 설정에 딱 맞는 손님이었던 것 같아요.

다른 손님들 이야기도 궁금한데 현무 이야기만 나와서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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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BL] 과일 파는 남자 한뼘 BL 컬렉션 703
떡돌이 / 젤리빈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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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비중이 짧아서 좀 아쉽네요. 다양한 과일 활용이 인상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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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BL] 과일 파는 남자 한뼘 BL 컬렉션 703
떡돌이 / 젤리빈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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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은 없고 파리만 날리는 과일 가게에 온 대학생 손님과 가게 주인의 이야기입니다.

복숭아 맛잇냐고 물어보면서 시식하게 해 달라고 하더니 먹으라는 복숭아는 안 먹고 가게 주인 손가락을 요망하게 핥는 청년을 보면서 보통이 아니라고 느꼈는데 역시였네요.


수가 과일을 팔아서 그런지 공이 비유를 할 때도 과일로 비유해서 신선했네요.

심지어 플레이할 때도 과일을 사용합니다. 

청포도를 활용하는 씬을 보면서 청포도를 저렇게 먹으라고 파는 건 아닐텐데... 하는 생각이 잠깐 들었어요.


알고 보니 처음 가게에 봤을 때부터 수를 노렸다는 공이 수를 야무지게 조련하는 내용으로 씬이 아주 꽉 찬 소설입니다.

떡대수를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좋아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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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BL] 페로몬 향수 한뼘 BL 컬렉션 702
찬필 / 젤리빈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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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대학교에 다니지만 서로 얼굴도 모르고 겹치는 동선도 없던 사이였던 현우와 연형

강의실에서 잠깐 잠들었다 깨어난 연형은 코에 느껴지는 바닐라 향을 따라 갔다가 현우를 만나게 됩니다.

향이 너무 취향이어서 어떻게든 말이나 섞어 보려고 미친놈처럼 보이지 않는 멘트를 신중하게 고르는 연형에게 상대는 대놓고 생수를 하자는 미친 말을 꺼내는데...


입 여는 족족 미친 성희롱을 하는데 말투는 나긋나긋하고 차분해서 더 광기가 느껴지는 현우 캐릭터 정말 대박이었네요.

이미 향이 좋은데 페로몬 향수는 왜 쓰지? 했더니 연형이 앙큼~

서로 향에 반했으니 알파와 알파 사이라는 건 별 문제가 안 된다고 생각해서 얼른 사귀었음 하면서 봤는데 바로 끝나서 아쉬웠어요.


둘이 사귀고 나서 얼마나 염병천병 커플이 되는지 궁금한데 추가 이야기 나오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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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BL] 지는 해가 서산을 공전한다 한뼘 BL 컬렉션 698
아가토끼 / 젤리빈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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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 겨울방학, 영어 학원 가는 길에 자신을 잡고 아는 척 하는 남자애가 있어서 사람을 착각했나 했더니 가방 소매치기를 당한 주인공.

도둑놈 잡으려고 쫓아가다가 원래라면 자신이 당했을지 모를 교통사고를 피하게 되는데...


타임슬립을 주제로 한 아련한 소설이네요.

단편인데 이렇게 꽉 찬 서사 처음입니다ㅜㅜ


이제 우리가 단둘이서 나란히 걸을 일은 없다.

길이 끝나버렸으니까.

우리가 걸을 수 있는 것은, 이 길을 다시 돌아가는 길 뿐이다.


이 부분 너무 좋아서 눈물이ㅠㅠ 이미 져버린 해를 다시 하늘에 떠올리고 싶다면 네가 살아있는 과거에서 다시 만나자는 문장도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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