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BL] 드문
아까시나무 / BLYNUE 블리뉴 / 2017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라기 장군 존재감이 너무 미미해요. 초반과 결말에나 등장하는 정도? 잠깐 등장하고 사라진 카밀의 존재감이 더 강했어요. 드문이 본격적으로 굴려지는 것도 카밀 때문이라 진짜 주인공은 카밀인가 하는 생각이 들었네요. 결말이 좀 아쉬워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세트] 시바견 곤 이야기 1~2 - 전2권
가게야마 나오미 글.그림, 김수현 옮김 / 한겨레출판 / 2017년 7월
평점 :
절판


사랑스러운 시바견 곤과 테쓰의 이야기가 너무 재밌네요. 같은 종이지만 서로 다른 성격을 가진 곤과 테쓰를 보면 개도 사람처럼 성격이 다 다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4컷 만화와 짧은 글이 함께 있어서 시바견 성장 일기를 같은 느낌도 있어요. 단순한 그림이지만 시바견의 특성과 표정을 잘 살려서 표현해서 그 상황을 생생하게 상상하며 보는 재미가 있더라구요.

개를 기르는 혹은 길러본 경험이 사람들이라면 맞아 맞아~ 하고 공감하며 볼 수 있는 에피소드들도 있고 웃음이 나는 재미있는 이야기도 있어서 기분 좋게 즐기면서 볼 수 있는 책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전자책] [세트] [BL] 독니 (총2권/완결)
마뇽 (저자) / BLYNUE 블리뉴 / 2017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처음엔 누명을 쓰고 감옥에 들어왔음에도 불구하고 딱히 감옥에서 벗어날 생각도 하지 않고 흘러가는데로 몸을 맡기는 재이가 이해가 안 갔습니다. 피폐한 상황에 휘둘리면서도 아무 감정없이 폭력을 받아들이는 모습을 보면서 소설 잘못 골랐다는 생각을 했죠. 그런데 재이의 과거 이야기가 나오면서 이야기가 확 달라지더라구요.

 

자신은 원래 주인이 누려야 했던 것을 누리고, 그의 이름과 삶을 도둑질한 죄인이라고 생각한 채 두려움 속에서 살아 온 재이.. 나는 사실 죽었어야 했던 게 아닐까? 그렇게 생각하면서도 너무나 살고 싶었다는 재이가 안쓰러웠어요. 너무 안 어울린다고 생각한 경찰이라는 직업도 '살아도 괜찮은 사람'이 되기 위해서 선택했다는 사실이 마음 아팠구요. 그렇게 선택한 경찰 안에서도 계속 유린당하며 살아왔던 재이가 달라지기 위해서 뱀이 되기로 합니다.

 

뱀의 독니는 공격을 위한 것이 아니다. 그건, 살아남기 위한 최후의 수단이다.

뱀에게는 두 개의 독니가 있다. 도유진은 자신의 독니가 되어줄까.

관지, 이 남자는 자신의 독니가 되어줄까.

 

뱀이 된 재이를 위해 갑의 위치에서 벗어나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던 막강한 두 남자가 재이의 독니가 되어 사랑을 갈구하는 과정이 흥미진진했어요. 저는 재이를 사이에 두고 관지와 유진이 벌이는 신경전이 좋아서 그대로 세 사람의 관계가 계속되길 바랐기에 나중에 등장한 지원이라는 캐릭터가 좀 못마땅 했네요. 행복을 모르던 재이가 행복해지는 건 좋았지만 재이의 마음을 얻기 위해 노력한 두 사람을 생각하니 맘이 씁쓸하더라구요. 그래도 어쨌든 모두 함께하는 방향으로 엔딩 지어져서 만족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전자책] [세트] [BL] 독니 (총2권/완결)
마뇽 (저자) / BLYNUE 블리뉴 / 2017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재이가 무력하게 휘둘리는 것이 아니라 관계를 주도하고 자신의 상황을 바꿔가는 모습이 좋았습니다. 그래서 피폐한 상황이 그렇게 힘겹게 느껴지지는 않았던 것 같아요. 다공일수지만 무의미한 씬만 남발하는 내용없는 소설이 아니라서 재밌게 봤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전자책] 악처럼 - 제로노블 029
깡다케이 / 제로노블 / 2017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집착남을 좋아하긴 하지만 제가 생각하는 집착남은 아니었어요. 제목처럼 여주가 자기를 안 좋아하니까 어디 언제까지 그러나 보자! 하는 느낌으로 악에 받쳐서 집착하는 거 별로였어요. 뻔한 전개로 흘러가지는 않았던 점은 좋았지만 결말이 허무하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