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의 노래 - 자연의 위대한 연결망에 대하여
데이비드 조지 해스컬 지음, 노승영 옮김 / 에이도스 / 201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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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에 대한 생태적인 정보는 물론 나무에 얽힌 인류의 생존 역사에 대해서도 알 수 있을 것 같아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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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유럽 근현대사 - 제국 지배에서 민족국가로
오승은 지음 / 책과함께 / 201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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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했던 동유럽 역사에 대한 이해를 통해 동유럽의 과거에 대해 알아가면서 현재 모습과 비교하는 재미가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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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붉은 꽃이 지다 1 붉은 꽃이 지다 1
조히 지음 / ONLYNUE 온리뉴 / 201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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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진은 본디 양반이었으나 아버지가 역모의 누명을 쓰고 멸문지화 당하면서 홀로 살아남아 아버지의 친우인 병조판서에게 거둬져 서녀로 살아가게 됩니다.

가족을 잃고 홀로 살아가는 리진은 광대패 시이재에 정을 붙이게 되면서 남장을 한 채 신분을 속이고 그들과 어울리며 왕과 조정을 풍자하는 연극을 하는데요.

조선의 왕 이율이 자신을 풍자하는 괘씸한 광대패를 보기 위해 잠행을 나왔다가 리진을 희롱하는 양반에게서 리진을 구해주게 되면서 둘의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이율은 양반으로 신분을 속이고 있는 자신에게 거침없이 말대꾸를 하며 당돌하게 구는 리진을 처음에는 못마땅하게 느끼지만 꾸밈없이 솔직한 리진의 태도에 호감을 느끼고 리진을 보기 위해 자주 잠행을 나와요.

리진에 대한 감정이 깊어짐에도 불구하고 리진을 남자라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그 감정이 사랑이라는 것을 자각하지 못하고 리진에게 의형제를 제안해서 아우로 삼기도 합니다.

반면 리진이 이율에게 갖는 감정은 만나면 즐거운 벗에 가까워요.

이율과 처음 만났을 때는 남색가로 오해하여 경계하기도 했지만 이율이 맛있는 음식과 술을 사주고 적극적으로 다가오면서 오해를 풀고 그와 어울리는 것을 즐기게 되죠.

왕인 남주와 사연이 있어 남장을 하는 여주의 조합이면 자연스럽게 여주도 남주를 좋아하게 되는 전개가 흔한데, 리진은 끝까지 이율을 친한 선비님으로만 대해서 독특했어요.

반면 이율은 자신의 감정을 자각하지 못하면서도 자신에게 선을 긋는 리진의 태도에 섭섭해 하고, 리진이 한성 평조판서의 아들 한성과 친하게 지내는 것을 보면서 질투에 활활 타오르는 모습을 보여서 좀 짠했네요.

궁에서는 미인 중전은 물론 궁녀에게도 관심을 보이지 않는 냉정한 왕인데 짝사랑을 언제 해봤겠습니까...

 

누명으로 인해 멸문지화를 당한 리진과 왕이지만 좌상의 꼭두각시와 같은 무능한 자신의 처지를 비참하게 여기는 이율, 둘의 사연으로만 보면 신파 로맨스 당첨! 이지만 긍정적이고 당돌한 리진 덕분에 분위기가 과하게 어둡거나 무겁지 않게 이야기가 진행돼서 좋았어요.

내용 전개 자체는 예상이 가는 흔한 스토리 라인을 따라가는데 중간 중간 등장하는 코믹한 요소와 어떤 고난과 역경이 닥쳐도 쿨하게 받아들이는 리진의 당당함이 유쾌해서 재밌게 읽었습니다.

 

1권 후반부에 정인과 도망간 병조판서의 딸 대신에 리진이 후궁으로 궐에 들어가면서 리진에게 위기가 찾아와도 리진의 태도는 한결같습니다.

협박과 강요로 인해 어쩔 수 없이 후궁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광대패에서 하던 연극과 다를 것이 없다며 궐에서도 한 판 광대놀음을 해볼까~ 하는 긍정적인 마인드가 멋있었어요.

개인적으로 궁중암투는 여주가 무력하게 휘둘리고 상처입는 경우가 많아서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리진이라면 쉽게 휘둘리지 않을거란 생각이 들어서 안심입니다. 조선의 왕도 휘어잡는 리진이니 좌상도 얼마든지 때려잡을 것 같아요ㅎㅎ

 

진부한 설정을 보고  큰 기대 없이 시작했는데 주인공 리진과 이율을 비롯해서 주요 조연들까지 매력이 넘치고, 과하게 유치하지 않으면서도 코믹한 요소들이 분위기를 띄워줘서 즐겁게 읽었습니다.

어린 시절 본 서책에서 운명이라는 단어를 접한 뒤 운명 같은 사랑을 꿈꾸는 리진에게 이율이라는 운명적인 상대가 나타났으나 정작 그 둘은 서로의 운명을 눈치채지 못한 상황이라 앞으로의 전개가 더욱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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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붉은 꽃이 지다 1 붉은 꽃이 지다 1
조히 지음 / ONLYNUE 온리뉴 / 201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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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전개는 클리셰적인 부분이 많지만 당돌한 리진과 까칠한 이율의 조합이 유쾌해서 재밌게 봤습니다. 두 사람의 과거만 보면 신파물이지만 소설 전반적인 분위기가 과하게 유치하지 않으면서 밝고 가벼워서 편하게 즐길 수 있었어요. 여주 성격이 시원해서 정말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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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어쩌다 사랑이
스텔라(Stella) 지음 / 문릿노블 / 201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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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랑 내용이 맞지 않는 부분이 상당히 많아서 허술합니다. 흐름이 뚝뚝 끊겨서 몰입하기도 힘들고 씬이 너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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