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BL] 류이수씨의 위험한 육아일기 1 [BL] 류이수씨의 위험한 육아일기 1
화사 지음 / BLYNUE 블리뉴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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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라는 이유로 엄마에게 학대당하며 자라 마음의 상처가 있는 서하와 철없는 알파 이수가 만나 운명적으로 각인을 하게 되면서 사랑을 키워가는 내용입니다. 설정은 괜찮은데 올드한 감성과 허술한 전개가 아쉬웠어요. 전반적으로 가벼운 분위기라 취향에만 맞는다면 킬링타임용으로는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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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BL] 수호견 1 [BL] 수호견 1
완동십오 / BLYNUE 블리뉴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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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을 모실 수 있는 몸 때문에 잡귀에 시달리는 윤신을 귀신을 쫓는 힘으로 지켜주는 태주의 애틋하고 달달한 사랑 이야기입니다. 소재는 무겁지만 학원물 특유의 발랄함과 과하지 않은 유머 덕분에 즐겁게 읽었어요. 주인공들의 성격이 솔직하고, 전개가 빨라서 답답하지 않은 점도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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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BL] 수호견 1 [BL] 수호견 1
완동십오 / BLYNUE 블리뉴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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험악한 인상에 큰 덩치 때문에 오해를 많이 받지만 약자에게 한없이 다정한 순둥순둥 멍멍이 강태주와 냉정한 태도로 다른 사람들과 선을 그으며 홀로 살아왔지만 사실은 솔직하고 따뜻한 면이 있는 윤신의 애틋하면서도 알콩달콩한 사랑 이야기입니다.

 

가끔 학원물인데 주인공들 나이만 학생이고 내면은 이미 성인이라 괴리감을 느끼게 하는 소설들이 있는데요... 그런 면에서 수호견은 학원물다운 풋풋함과 사랑스러움이 있어서 좋았어요!

주인공인 태주와 신이도 바른 학생들이지만 그들의 친구인 상순과 필순도 의리 있고 유쾌한 아이들이고, 심지어 문제아 삼인방도 큰 문제를 일으키지 않아서 편안한 마음으로 그들의 학교생활을 지켜볼 수 있었습니다.

 

글의 분위기는 전반적으로 가벼운 편인데요. 그렇다고 해서 주인공들의 상황이 밝고 희망찬 것은 아니에요.

반듯하게 잘 자랐지만 고아인 태주와 무당인 엄마의 영향으로 신병에 시달리며 괴로워하는 신은 가끔 자신들의 상황이 평범한 아이들과 다르다는 것에 아픔을 느끼기도 하거든요. 그나마 태주는 천성이 밝고 긍정적이라 고아라는 것에 크게 연연하지 않는 강한 모습을 보여서 괜찮았지만 신병 때문에 찾아오는 두통을 홀로 견디는 신의 모습은 너무 괴로워 보여서 마음이 아팠습니다.

다행히 태주가 귀신이 싫어하는 태견 상을 타고났다는 사실이 금방 밝혀지고, 신을 괴롭히는 잡귀신들을 쫓아내면서 신의 아픔이 지나치게 길어지지 않아요.

답답하게 가려면 정말 고구마가 될 수 있는 스토리인데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고 빠르게 이야기가 진행돼서 만족스러웠습니다. 둘의 연애도 순조롭게 진행되고요^^

 

태주와 신의 성향이 워낙 극과 극이어서 신에게 호감을 느낀 태주가 같이 밥을 먹자며 적극적으로 다가갈 때 이게 먹힐까? 생각했는데 먹히더군요! 역시 친해지려면 같이 밥 먹는 게 제일 좋은가 봐요.

까칠하고 도도한 성격인 줄 알았던 신이 의외로 굉장히 솔직하고 순수해서 태주와 파장이 잘 맞았던 것도 있지만요.

외모와 다르게 순한 성격 때문에 놀리는 맛이 있는 태주도 그렇지만 드라이아이스처럼 냉기 풀풀 풍기던 신이 사실은 솔직하고 적극적인 사람이었다는 반전 매력이 너무 좋았어요.

적극적인 수를 참 좋아하는데 적극수가 드물어서 적극수 기근에 시달리던 저에게는 신이 태주를 적극적으로 유혹하는 상황이 가뭄의 단비와도 같았습니다ㅜㅜ

신이 느닷없이 개다래나무에 취한 고양이처럼 태주에게 들이댈 때는 좀 무서웠는데 그 이유가 태주가 가진 귀피향 때문이었다는 게 밝혀지고 나서는 안심하고 둘의 사랑을 흐뭇하게 지켜봤네요. 신에게 허락된 마약 그거슨 태주의 냄새니라~

 

누가 봐도 네버 우정이 아닌 감정을 우정이라 생각하며 사랑으로 다가오는 태주에게 동정하는 거냐고 묻는 신이 좀 답답하긴 했지만 항상 다가오는 사람들에게 선을 긋고 살아서 친구를 사귄 것도 태주가 처음인 걸 생각하면 모를 수도 있겠다 싶어서 좀 안쓰러웠어요.

다행히 스토리 진행만큼 애정 진도도 빠르게 진행되는 관계로 둘의 어긋난 마음은 약간의 시련 끝에 하나로 이어져서 역시나 고구마는 없었습니다. 긴장감 빵빵한 쫄깃쫄깃한 감정선을 원하는 분들께는 좀 밍밍하게 느껴질 수도 있겠지만 저는 쓸데없이 신파 찍는 거 딱 질색이라 시원하고 좋았어요.

둘의 마음이 빨리 이어지긴 했어도 신의 문제가 근본적으로 해결된 건 아니라 두 사람의 사랑이 순조롭기만 하진 않을 건데 마음마저 어긋나면 너무 슬프잖아요

 

신을 모실 수 있는 몸을 가진 윤신과 귀신을 쫓는 힘이 있는 태주가 함께 하는 이야기라 오컬트 비중이 상당히 있는 편이지만 1권은 두 사람의 감정선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돼서 오컬트 요소가 크게 돋보이지는 않았어요. 하지만 후반부에 원장 수녀님에게 들리는 알 수 없는 목소리와 칠성신의 노여움을 산 윤신의 어머니의 상황을 봐서 2권부터는 본격적으로 무속 관련 이야기가 나오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프롤로그에 언급됐던 흑태견과 백사의 이야기가 두 사람의 전생인 것 같아서 전생의 인연도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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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BL] 요정님과 만만치 않은 하인
스즈키 아미 저/미로쿠 코토코 일러스트 / 리체 / 201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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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적인 일본 상업지라 무난합니다. 수가 너무 잘 휘둘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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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단심가(丹心歌)
신채현 지음 / 희우 / 201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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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녀와 왕의 사랑이라는 게 드라마를 떠올리게 하네요. 나쁘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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