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BL] 비문증 한뼘 BL 컬렉션 708
미망 / 젤리빈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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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을 따라서 홍등가에 가게 된 수현은 내키지 않지만 친구들과 함께 둘러보다가 한 남자를 보게 됩니다.

그리고 친구들과 함께 다시 홍등가를 방문했다가 전에 만난 남자를 또 만나요.

결국 자꾸만 생각나는 남자를 다시 찾게 되고 이야기 끝에 남자(지안)가 자신과 동갑이라는 사실도 알게 됩니다.


만난 장소가 좀 그렇기는 했는데 또래 친구답게 풋풋하게 가까워지는 둘을 보면서 흐뭇했건만 행복한 시간은 오래가지 못하고 사라진 지안 때문에 수현이처럼 저도 불안했습니다.

다행히 지안이 돌아오긴 했지만 지안이 언제 또 사라질지 모른다는 불안함을 느끼는 수현의 심리가 세심하게 묘사되어서 이게 집착공의 심리인가 하는 생각이 들었네요.

수현이 훌륭한 집착공으로 자라날 수 있을 것 같은데 후일담이 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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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BL] 클럽 마스크 - 젊은 경영인의 취향 한뼘 BL 컬렉션 706
윙즈 / 젤리빈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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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에 비해서 스토리가 좀 싱겁게 끝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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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BL] 클럽 마스크 - 젊은 경영인의 취향 한뼘 BL 컬렉션 706
윙즈 / 젤리빈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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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에서 일어나는 수상한 사건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생긴 클럽 마스크.


현무의 성 정체성은 남자를 좋아하지만 사회생활 때문에 그런 티를 내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게다가 본인의 성향은 바텀이어서 더더욱 말을꺼내지 못하고 있었는데요.

어느 날 온 클럽 마스크 초대장에 혹해서 신청을 하고 원하는 상대와 파트너 매칭하는 서비스를 받게 됩니다.


저는 사실 지배인이 현무의 상대가 아닐까 했는데 그냥 진짜 지배인이었네요.

현무는 마스크를 쓰고 익명으로 서로의 취향에 맞는 상대를 만나 욕구를 충족하는 비밀스런 클럽이라는 설정에 딱 맞는 손님이었던 것 같아요.

다른 손님들 이야기도 궁금한데 현무 이야기만 나와서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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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BL] 과일 파는 남자 한뼘 BL 컬렉션 703
떡돌이 / 젤리빈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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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비중이 짧아서 좀 아쉽네요. 다양한 과일 활용이 인상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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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BL] 과일 파는 남자 한뼘 BL 컬렉션 703
떡돌이 / 젤리빈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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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은 없고 파리만 날리는 과일 가게에 온 대학생 손님과 가게 주인의 이야기입니다.

복숭아 맛잇냐고 물어보면서 시식하게 해 달라고 하더니 먹으라는 복숭아는 안 먹고 가게 주인 손가락을 요망하게 핥는 청년을 보면서 보통이 아니라고 느꼈는데 역시였네요.


수가 과일을 팔아서 그런지 공이 비유를 할 때도 과일로 비유해서 신선했네요.

심지어 플레이할 때도 과일을 사용합니다. 

청포도를 활용하는 씬을 보면서 청포도를 저렇게 먹으라고 파는 건 아닐텐데... 하는 생각이 잠깐 들었어요.


알고 보니 처음 가게에 봤을 때부터 수를 노렸다는 공이 수를 야무지게 조련하는 내용으로 씬이 아주 꽉 찬 소설입니다.

떡대수를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좋아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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