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찬이 수민을 길들여서 소유하는 그런 전개라면 식상했을 것 같은데 쌍방 집착에 연애로 끝나니까 신선하더라고요.
공찬이 수민을 미치게 했으니 책임져야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밝고 훈훈하게 끝나는 감금물은 처음이라 어색한데 이 어색함이 나쁘진 않네요.
고등학교 입학식에서 처음 만난 뒤로 서로에게 호감을 느끼고 가까워진 둘.
이현도 이현이지만 선우가 점점 다정해져서 누가 봐도 둘은 친구로 보이지 않았습니다. 너네 친구 아냐...
제목이 너무 귀여워서 구입하지 않을 수 없었는데 힙합 서바이벌 관련 내용이 있을 줄이야ㅠ
뒤로 갈수록 서바이벌 관련 내용은 줄어들지만 초반 진입 장벽이 좀 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