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에 흥미는 있지만 과학이 어려워서 선뜻 발을 들이지 못하고 있던 사람들에게 과학의 재미를 제대로 알려주는 책이네요.
일반인의 눈높이에 맞게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알려주니 누구나 편하게 읽을 수 있어요.
쉽지 않은 세상인데도 서로가 있어서 그래도 잘 살아가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재밌게 잘 봤습니다.